개업 세무사는 얼마나 벌까요? 세무사 사무실과 세무법인의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를 토대로, 개업 세무사 매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국세청 「국세통계」의 전문직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을 기반으로 합니다.

1. 개인 세무사 사무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세무사 사무실은 2023년에 10,428건의 부가가치세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연 평균 과세표준은 약 3.29억 원에 달합니다.
2. 세무법인
세무법인은 세무사 5명 이상이 함께 일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총 4,353건의 신고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세무법인의 2023년 연 평균 과세표준은 약 8.58억 원으로, 이는 세무사 사무실에 비해 약 2.6배 높은 수치입니다.
3. 상위 10% 세무사의 시장 점유율
개인, 법인 모두 포함해 상위 10%(총 신고건수 14,781건 중 1,478건)의 세무사들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들은 총 2조 7,69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체 세무사 매출의 38.6%를 차지합니다.


